○ 학대피해아동 15가정 총 43명(아동 29명·보호자 14명)과 함께 영화 ‘토이스토리 5’ 관람
○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여가 활동을 통한 소통 확대 및 가족기능 강화
7일(금),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미경)은 좋은이웃후원회(회장 정민조)와 함께 원주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기능 강화 및 문화여가 지원을 위한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이 함께 문화·여가활동을 경험하며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가족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사례관리 중인 총 15가정, 아동 29명과 보호자 14명 총 43명이 함께 했다.
참여 가족들은 원주 롯데시네마 남원주점에서 영화 ‘토이스토리 5’를 관람하고 팝콘을 함께 즐기며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화 관람이라는 일상적인 문화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함께 웃으며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좋은이웃후원회의 관심과 나눔을 바탕으로 마련되어 학대피해아동 가정이 문화·여가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가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휴식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문화소외를 예방하고,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여가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미경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가족이 함께 영화를 보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다”며, “좋은이웃후원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가족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긍정적인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민조 좋은이웃후원회 회장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데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영화 관람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대근 좋은이웃후원회 회원은 “아이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았으면 좋겠다”며, “이번 영화 관람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 더 가까워지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신문게재]
▶ 일시 : 2026.08.18.
▶ 제목 :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좋은이웃후원회와 함께 ‘무비데이’로 가족에게 행복한 추억 선물
▶ 매체 : 원주신문(https://www.iwj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380)